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 우연히 EBS 한국 기행에 나온 "찾으러 가 봄"에 나오신 모습을 보고
여기저기 인터넷을 뒤지다가 드디어 홈페이지를 발견하고 글을 남깁니다.
저는 된장과 간장에 관심이 많은 2020년에 6학년에 들어선 남자입니다.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아파트에서 직접 장을 담가 먹었는데요,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2~3년은 그냥 지나쳤는데요,
오늘 TV를 보니 장 담그실 때에 고로쇠 물을 넣으시길래,
그 맛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언제 시간 내서 주문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인근에 악양에는 다녀온 적이 있는데요,
의신마을은 어떨지 시간이 되면 찾아가서 민박도 하고 싶습니다.
언젠가 될지는 모르지만,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PS)
홈페이지는 제가 운영하는 샵입니다.
블로그는...
http://shinkiro.blog.me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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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3-10 18:1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