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깊은 골에서 전하는 香이 있는 선물

로그인

제목

오늘 김태연 중대장님을 뵙고 알았습니다.

이름

최헌규 (Homepage)

작성일 : 2014-08-05 15:22:02

조회 : 12823

지리산에서 펜션한다고 하여 인터넷에서 이름을 검색하니 카페가 나와
홈페이지에 글 올립니다.

이름을 알려주는 순간 운동잘하는 - 어찌 모를꼬?
그 때? 오래달리기 할 때 일등으로 들어올 수 있었는데 앞에 홍성보 고참인가가 있어 추월하지 못하고 2등으로 들어온 것 어찌 모를꼬.
운동하면 정연대 사장!!

아무튼 반갑습니다.
가족과 함께 멋지고 건강하게 사는 것이 최고이죠.

사진을 보니 그 때 그 모습 똑같아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그럼 정직한 마음으로 사업 번성하기를 ~

정연대

최헌규고참님안녕하세요
삼십년의시간이흘렀네요
김태연중대장님을뵈었었군요
강현삼고참께서전우밴드를만들어소통하다모임을하였는데
전참석치못하였습니다
김학혁고참은공주에서만났었고현재한성희강유희권광욱홍오식오경환
홍광표김재홍민홍주는왕래하며교류하고지냅니다
김태연신세종중대장님김덕천선임하사님그리고고참전우들사진으로
보고너무반가웠습니다
화개장터에서큰산쪽으로가까운거리이니지나시다연락주시던지
시간되심한차나누시고가시지요
늘건강하시고나날이좋은날되시길기원합니다

2014-11-29